스트롭 에지 - 사키사카 이오
가슴을 살살 흔들어준다.
짦게 완결이 나서 더욱 좋은... 그래서 더욱 아쉬운^^*
고등학교때는 뭐... 학교에 남자가 별로 없었으니 그렇다 쳐도
중학교때는 흠..... 옆반 옆옆반 우리반? 뭐 각 반마다 괜찮은 놈들은 하나씩 점씩어 두었던것 같다.
그래서 그러나!!! ご,.ご
너무 여러놈을 한꺼번에 좋아해서
니나코처럼 학교 아이돌 렌 같은 멋진 남을 못 만난것은!! ㅋㅋㅋㅋ
생각 같지도 않은 이런 생각은 벗어던지고
카카카~
나는 주인공 남자만 눈에 보이고 다른 인물들은 들어 오지 않는 사람이니
오로지!! 렌!!
일상의 즐거움을 위해서
연옌을 좋아하는것도 참 좋다.
뭔가 바라지 않고도 내가 좋아하는 그 순간 그 느낌만으로 좋아하는것
참 편한 사랑이다.
하지만 아오하라이드나 스트롭에지나 늑대소녀와 흑왕자나
약해빠진 순진한 여주가 찾아오는 사랑을 하는것이 아닌
내가 먼저 시작하는 사랑을 한다는 이야기는
나로서는 참 신선하다.
밤새 읽어도 지치지 않을 순정만화.
지금 난 순정만화에 빠져 있다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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