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

스트롭에지

깨꽃 2015. 1. 15. 15:23


스트롭 에지 - 사키사카 이오













가슴을 살살 흔들어준다.

짦게 완결이 나서 더욱 좋은... 그래서 더욱 아쉬운^^*



고등학교때는 뭐... 학교에 남자가 별로 없었으니 그렇다 쳐도

중학교때는 흠..... 옆반 옆옆반 우리반? 뭐 각 반마다 괜찮은 놈들은 하나씩 점씩어 두었던것 같다.


그래서 그러나!!! ご,.ご

너무 여러놈을 한꺼번에 좋아해서

니나코처럼 학교 아이돌 렌 같은 멋진 남을 못 만난것은!! ㅋㅋㅋㅋ


생각 같지도 않은 이런 생각은 벗어던지고


카카카~ 

나는 주인공 남자만 눈에 보이고 다른 인물들은 들어 오지 않는 사람이니

오로지!! 렌!!


일상의 즐거움을 위해서

연옌을 좋아하는것도 참 좋다.


뭔가 바라지 않고도 내가 좋아하는 그 순간 그 느낌만으로 좋아하는것


참 편한 사랑이다.


하지만 아오하라이드나 스트롭에지나 늑대소녀와 흑왕자나 

약해빠진 순진한 여주가 찾아오는 사랑을 하는것이 아닌

내가 먼저 시작하는 사랑을 한다는 이야기는

나로서는 참 신선하다.


밤새 읽어도 지치지 않을 순정만화.


지금 난 순정만화에 빠져 있다.^^*







'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늑대소녀와 흑왕자 - 하타 유우코  (0) 2015.01.17
아오하라이드 - 사키사카 이오  (0) 2015.01.17
B.O.D.Y (바디) - Ao Mimori  (0) 2015.01.17
BLUE - 치바 코즈에  (0) 2015.01.17